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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생각하는 힘은 답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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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8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갖게 하려면

AI 시대에는 질문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정보를 찾는 일은 이제 인간보다 AI가 훨씬 빠르게 해내지요. 앞으로 우리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답을 아느냐보다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느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질문력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는 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정답이 뭐야?” “시험에는 뭐가 나와?” “그래서 결론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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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파리대왕> - 인간 안의 선함과 어두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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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7 착한 아이도 왜 나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했지?” “평소에는 착한데 왜 갑자기 저렇게 했을까?” 우리는 너무 쉽게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를 나누어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쁜 행동이 나오면 그것을 빨리 고치려고 하지요. 하지만 조금 다른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왜 나쁜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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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다코와 천 마리 종이학> - 고통과 희망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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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6 착한 사람에게 왜 나쁜 일이 생기는지 아이가 물을 때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거야?” 아이가 이렇게 물으면 어른들은 멈칫하게 됩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지 쉽게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 이유가 있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 “하나님이 다 계획이 있으셔.” 그러나 이런 말들은 아이의 질문을 해결해주기보다 오히려 더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설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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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더 기버> - AI 시대, 아이의 양심을 깨우는 날카로운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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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5 모두가 옳다고 할 때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법

책 <더 기버> - AI 시대, 아이의 양심을 깨우는 날카로운 질문들 요즘 아이들은 정답을 잘 찾습니다. 문제를 풀고, 시험을 보고, 기준에 맞는 답을 말하는 데 익숙합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맞는 답”을 찾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은 놓치기 쉽습니다. “이게 정말 옳은 걸까?” 모두가 당연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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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호빗> - 소명과 재능에 대해 아이와 나누는 대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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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4 아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왜 대답하지 못할까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아이들에게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질문 앞에서 머뭇거립니다. “잘 모르겠어요.” “아직 생각 안 해봤어요.” 어른들은 이런 대답을 들으면 걱정이 됩니다. 목표가 없어서 그런가 꿈이 없는 건 아닐까 그러나 어쩌면 아이가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할 수 있습니다. 이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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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비밀의 정원> - 일상에서 감탄하는 힘을 기르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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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3 아이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 멈추게 하는 법

요즘 아이들을 보면 정말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 세대가 어린이였던 시절을 떠올려보면 지금 아이들보다 훨씬 어수룩하고 서툴렀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빨리 읽는 법, 정답을 찾는 법,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법 하지만 그보다 먼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힘이 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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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샬롯의 거미줄> - 관계의 깊이를 함께 생각하는 세 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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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2 친구가 없다는 아이에게 우정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까

“나는 친구가 없는 것 같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같이 노는 친구가 없을 때 단짝 친구가 멀어졌을 때 친구들 사이에 끼지 못한다고 느낄 때 아이는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럴 때 어른들은 위로해주기 위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다른 친구 많이 사귀면 돼.” “먼저 다가가 봐.” “같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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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벨벳 토끼> - 아이와 ‘진짜가 된다는 것’에 대해 대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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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독서] 01 진짜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엄마, 진짜가 된다는 건 어떤거야?”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더듬더듬 이렇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진짜는 원래부터 진짜야.” “가짜랑 다르지.” “진짜는 오래가는 거야.”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으로는 아이의 질문이 완전히 채워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진짜’는 단순한 상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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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질문독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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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질문독서 시리즈 소개

"재미있었어?" “주인공 이름이 뭐였지?” “마지막에 어떻게 됐어?” 아이가 책을 덮으면 우리는 보통 이렇게 질문합니다. 아이는 기억을 더듬어 대답을 하고, 어른은 “잘 읽었네” 라고 말하며 대화를 마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 이 책은 아이 안에 무엇을 남겼을까? 좋은 책은 줄거리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한 문장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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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랩| 한국·일본·중국 교육문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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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랩 소개🌿한·일·중 교육문화 연구소

로고스랩은 한국, 일본, 중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하며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탐구하는 교육문화 연구소입니다. 우리는 책과 이야기, 교육과 기술 속에서 사람을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발견합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보다 오래 남는 질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질문하는 힘 AI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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